116 0 0 0 1 0 1년전 0

아주 쉽게 하나님을 아는 방법

정체성 회복의 확실한 결정판! -영혼과 생명을 깨우는 필독서-

인간은 자기 정체성을 모르면 정신적으로 상당한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삶 전체에 걸쳐 확실하고 분명한 삶이 어렵다. 결국 헛된 것을 좇다가 참담한 종말을 맞이할 뿐이다. 그것을 구태여 설명하자면 본질적으로 포괄적이고 큰 문제도 있지만, 가장 가까이서 쉽게 다가오는 것을 하나 예를 들 수 있다. 대인관계에서 오는 깊은 상처다. 주기도 하고 받기도하고. 그리고 그로 인해 치명적인 좌절감에 빠지기도 한다. 어떤 때는 매우 고통스러워 마침내 질병에 노출되기도 한다. 이렇게 주변에서 익숙하게 다가오는 이런 것들은, 자신의 육신 속에서 미혹해 오는 죄의 농간에 대책 없이 넘어가서 행한 일이거나, 상대방도 그런 식으로 대책 없이 내뱉은 말과 행동 때문이다. 원인은 거대한 죄악에 연결이 되어 ..
인간은 자기 정체성을 모르면 정신적으로 상당한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삶 전체에 걸쳐 확실하고 분명한 삶이 어렵다.
결국 헛된 것을 좇다가 참담한 종말을 맞이할 뿐이다.

그것을 구태여 설명하자면 본질적으로 포괄적이고 큰 문제도 있지만, 가장 가까이서 쉽게 다가오는 것을 하나 예를 들 수 있다. 대인관계에서 오는 깊은 상처다. 주기도 하고 받기도하고. 그리고 그로 인해 치명적인 좌절감에 빠지기도 한다. 어떤 때는 매우 고통스러워 마침내 질병에 노출되기도 한다. 이렇게 주변에서 익숙하게 다가오는 이런 것들은, 자신의 육신 속에서 미혹해 오는 죄의 농간에 대책 없이 넘어가서 행한 일이거나, 상대방도 그런 식으로 대책 없이 내뱉은 말과 행동 때문이다. 원인은 거대한 죄악에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죄는 헛것이다. 실체가 없다. 고로 인간은 죄악으로 인하여 평생 속고 살다가 가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결국 모든 문제의 원인은 죄에서 그 본질을 찾는 것이다. 이것을 알려면 근본적인 자기정체성 회복이 급선무다.

우선 자기 정체성을 찾으려면 반드시 이 두 가지를 충족시켜야한다. 첫째는 무한 자유 함이 있어야 한다. 둘째는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이 책을 주의 깊게 잘 읽는다면 자기를 찾는 것은 아주 쉽게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곧 자기 정체성이 회복이다. 하나님께서는 각 인간마다 그 만의 할 수 있는 독자적인 정체성을 주셨는데 먼저 그것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온전히 알 수도 없지만 할 수도 없다. 그것을 해결 해 주신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이다. 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거듭난 새 생명이 되었다. 이것은 먼 옛날 창세기초에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 속에 살았던 죄가 들어오기 전, 낙원시대인 에덴동산으로의 복귀며 우리의 정체성의 회복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상징적 표현이기도 하지만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와 있지 않은가!

무한자유가 없이는 진정한 정체성의 회복은 어렵다. 무한 자유란 바로 하나님의 나라 안에 있는 것이다. 진리 안에 말이다. 분명하고 확실한, 그리고 근본적인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려면 이 책을 읽길 바란다. 따라서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느 샌가 당신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듭난 새 생명이 되어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히 정리하면 지상낙원인 에덴동산에서의 생활이 우리 정체성이 시대라고 하면, 사탄이 뱀을 이용하여 계율을 어기도록 미혹함으로서, 죄가 인간 속에 처음 들어와 전적으로 타락된 시대를 정체성의 실종된 시대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근본적인 정체성을 회복해 준 사건이며 영원히 안전한 하나님의 구별된 자녀로서 기반을 마련해 준 사건이다. 이제는 그 누구도 터치(touch) 할 수 없도록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완성시켜 주셨으며 그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셨다.
이것은 우리인간들의 죄 문제만 해결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다 바꿔버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전 우주의 중심이다. 그리고 이미 하나님의 나라로 다 바꿔 버리셨고 말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새 생명!
무한한 자유 함을 얻었고 여기에 육신을 쓰고 세상을 온전하게 살라고 성경을 규준으로 주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새 생명이 영원히 거하는 장소다. 이 기반 위에서 새 생명은 성경을 통해서 정체성의 본질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이미 이루어진 자기를 성취해 나간다는 의미다.

사람은 자기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각 생명체를 이 땅에 보내심은 그를 통해서 영광을 받기 위함이다.
그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 정말 그만의 발휘될 수 있는 그 무엇, 하나님께서 참으로 애타도록 그에게 바라시는 그 무엇, 그 만이 할 수 있는 독자성이 반드시 어느 인간에게도 있는 법이다. 그 것을 찾아야한다.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살면서 자기를 표현하라! 전적 타락된 인간을 따라가지 말고 고유한 당신 자신을 발휘하라!
그래야만 이 땅에서 아낌없이 만족하게 살다 갈수 있는 것이다.

무한한 자유!
이것을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즉 진리자체이신 성경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성경으로 돌아와야만
아주 쉽게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 방향을 설정하라!
마치 어떤 것도 가까이 올 수 없는 전지전능한 요새 안에서, 충만한 은혜 속에 진리만 바라보며 항해하는 함대안의 자기처럼.

이 책은 자기 정체성을 확실하게 회복시켜 주고 구체적으로 확립시켜 주는데 충분한 안내서다.

지은이/하상희
전)농협근무
전)제주은행 은행원근무

총회신학교
기독신학연구원졸업
목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간은 외향적으로는 행복한 것 같지만 실상은 문제속의 큰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인간관계나 사회나 모든 삶 속에서 말이다.
편안하다가도 극심한 괴로움에 봉착하게 되고, 잘 되다가도 또 다시 다가 온 문제 속에 깊은 상처를 받고 심각한 갈등을 겪기도 한다. 아무리 결심과 다짐을 하며 노력해 보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안 된다. 이것을 위해 여러 분야, 다양한 방법으로 몸부림치며 시도해 보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나는 이것을 죄의 본질에서 찾았다.
말하자면 죄로 말미암은 정체성 실종이라고 본다. 이것을 명쾌하게 풀어 줄 수 있는 해답은 오직 성경에 기록된 진리 밖에 없다고 인정하고 성경을 중심으로 살기 위해 힘썼다.
하나님께서는 그 성경을 통해서 주님의 십자가로 나를 인도해 주셨고 나는 그것을 통해서 모든 해답을 얻었다.
이 책은 그것을 토대로 기록된 책이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